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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3일 오후 02:46카테고리 없음 2017. 6. 13. 14:48
할렐루야
목회하는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한 바탕
크게 웃어볼까요!
하하 하하하
핫핫핫 허허허
할할할 하하하
할아버지는 아이처럼
아이는 할아버지처럼
할머니는 새 색시처럼
새 색시는 사라처럼,
어떤 상황에서
할아버지같은
한 아버지가
할머니같은
새 색시를
만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출산하게 하셨으니
야훼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람의 일로 아비멜렉의 집의
모든 태를 닫으셨음이더라
예수로 아멘
흑암 가운데서
‘보시기에 좋다’하신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한 사람에게
어제의 시간으로
내일의 시간을
만드는 법을
오늘 보여 주십니다.
눈물이
웃음이 되는
길을 지금 보여 주십니다.
선한 아내가 있다네,
거룩한 아내가 있다네.
하나의 노래를
줄기차게 부르고 있는
한 사람에게
그가 혹은 그녀가
알지 못하는,
어제의 시간에
절대 만나 본 적 없는
새로운 사람을
소개해 줍니다.
죄와 흠과 점이
하나도 없는
예수 의인이
2017년도 오늘
코리아에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의 소개팅입니다.
지난 인생을
사는 동안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만나면 헤어져야 하는
죄인과 죄인의 만남이
아닌
만나면 찬송해야 하는
의인과 의인의 만남을
전능하신 하나님이
준비하십니다.
거룩한 시간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코리아
하나의 교회
기쁨의 노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