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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0. 9. 9. 05:42

    ** 구원 (성령의 노래)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구원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수요일 오후 8,

    우리들의 노래를

    부를까요?

     

    자랑스러운

    아버지

    나의 아버지

    예수 사람

    예수와

    부활하셨네

    아버지 교회

    아멘

     

    1.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코리아 서울에서

    두 사람이 만납니다.

    개신교의 한 사람과

    카톨릭의 한 사람이 만납니다.

     

    카톨릭의 마리아가 말합니다.

     

    해결되었습니다.

     

    개신교의 김현철이 말합니다.

     

    치유되었습니다.

     

    2020년도가 되어

    코리아 한 설교자가

    기도 중에 마리아를 만납니다.

     

    그 때 행한 치유의 선포가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를 생각합니다.

    전화를 통해 들려오던

    마리아의 찬송과

    전능하신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들었던 찬송을 하나씩 꺼내어

    다시 들어봅니다.

    찬송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확신합니다.

     

    그렇습니다.

    한 사람 안에 있던

    아픔이 또 다른 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께 전해집니다.

     

    어떤 날

    남산이 보이던 한적한 길에서

    버스 정류장 벤치에서

    이 때다. 하고

    한 죄인은 찬송을 부릅니다.

    뜬금없이 시작된 찬송을

    가만히 듣고 있던 마리아의 시선은

    하늘을 향합니다.

     

    혼자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하고

    오늘에서야 그것을

    깨닫습니다.

     

    2. 2020년도

    코로나 시대에

    코리아 사람들은

    서로의 마스크를 쳐다봅니다.

    전염병일까?

    죄인일까?

     

    뉴스속의 예배당을 지나치면서

    코리아 사람들은

    그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궁금해합니다.

    성당 앞을 지나치면서

    개신교의 일들을 생각합니다.

     

    두 사람이 이루어낸 일을

    코리아 두 종교가 시도합니다.

     

    개신교에서

    카톨릭을 말합니다.

     

    그 곳에 예수님의 죄 사함이 있습니다.

     

    카톨릭에서

    개신교를 말합니다.

     

    그 곳에 예수님의 치유가 있습니다.

     

    코리아의

    병자와 죄인은

    이제 바라볼 곳이 생겼습니다.

     

    소망이 생겼습니다.

    죄인은 죄 때문에 죽지 않고

    병자는 병 때문에 죽지 않습니다.

     

    개신교에서 치유받고

    카톨릭에서 죄 사함 받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오늘

    이러한 모습의 두 종교를

    바라보면서

    뭐 하나 합니다.

    서로 사랑인가 합니다.

     

    ? 라고 소리칩니다.

     

    오늘의 중심말씀입니다.

    요한복음 31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노래하겠습니다.

    위대한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치유되었습니다.

    해결되었습니다.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의 교회

    하나의 교회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생명의 말씀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기독교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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