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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0. 9. 6. 01:23

     

    ** 10년의 열매 (생명의 노래)

     

    내 영혼이 찬양하네

    아멘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10년의 열매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1. 2010년도 5월부터 2020년도 5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코리아의 한 사람이

    입을 열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표현합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2020년도 가을이 되자

    10년의 표현들이

    하나의 열매가 됩니다.

     

    선포합니다.

    해결되었습니다.

    치유되었습니다.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아멘

     

    2. 아버지의 바구니

     

    아이의 교회선생님 선생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아버지가

    아이에게 바구니를 전달합니다.

    예수의 시간을 통해서

    오늘

    한 아버지가 그 바구니에

    10년의 열매를 담습니다.

    이러저러한 사탕과 과자들 사이에서

    아이는

    열매 하나를 발견합니다.

    찬송을 부르고 나서

    그 열매를 먹습니다.

     

    선포합니다.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고통이 치유되었습니다.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아멘

     

    그리고서

    내일을 향하여

    살아갑니다.

    찬송을 부르면서

    선포를 행하면서

    하루와 일 년과 평생을

    살아간 후

    영원한 생명과 만납니다.

     

    3. 코리아의 백만 설교자

     

    어쩌다가

    살다가

    병에 걸린 사람이

    주의 뜻하심으로

    오늘

    생명의 노래를 부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병이 치유되었습니다.

     

    인생문제에 부딪친 사람들이

    오늘

    생명의 노래를 부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번뇌에 휩싸인 사람이

    마침내 선포합니다.

    오늘

    나에게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아멘

     

    이와 같습니다.

    2020년도

    코리아에는 생명의 노래가 있습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백 만명의 설교자가

    생명의 노래를 설교할 것입니다.

    부족할까요?

    천 만명의 설교자가

    생명의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선포합니다.

    코리아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코리아인의 병이

    치유되었습니다.

    코리아인에게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아멘

     

    온 몸에 나병이 들린 사람이

    예수를 찾아 와서

    말합니다.

    그 때 이미

    그 사람의 마음에는

    낫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믿음이 있었습니다.

     

    2010년도 5

    한 사람이 설교를

    녹음하기 시작했을 때

    그 때 이미

    하나의 교회와

    생명의 노래는

    존재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사람의 믿음과

    함께 하였습니다.

     

    치유되었습니다.

    해결되었습니다.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아멘

     

    생명의 일을 하는 사람의 수는

    한 사람보다 두 사람이 낫지요.

    한 사람보다 백만 명이 낫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코리아 주변에는

    미국과 중국과 일본과 러시아가

    있고 그 곳에도

    서로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래할까요?

     

    서로

    사랑하는 자여,

    우리 영혼이 잘 됨같이

    우리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설교자가

    축복합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신기한 일입니다.

    1996년도

    하용조 설교자님은

    미국에서 간암수술을 받고

    치유되었습니다.

    2020년도

    미국의 한 사람이

    성경책을 들고

    사진을 찍습니다.

    어느 날

    그 책을 펼치고

    예수의 복음을 노래하자

    사람에게 성령이

    임합니다.

    문제가 해결됩니다.

    병이 치유됩니다.

    성령의 사람이

    나타납니다.

     

    코리아에도

    수술을 잘 하는

    의사를 주시옵소서.

    사람을 살려내는

    설교자를 주시옵소서.

    백만 명의 설교자가

    한 목소리로 부르는

    생명의 노래를

    기뻐 받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설교

    예수!

     

    감사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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