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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0일 오후 03:13카테고리 없음 2017. 6. 10. 15:14
할렐루야
목회하는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어떠한 사람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그 곳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축복하신다.
그리고
사람은 땅에서 살면서
이마뿐만 아니라 온 몸에
땀을 흘리면서
때때로 상처를 입으면서
삶이 다할 때까지 존재한다.
대략, 아마도,
그러나 필연코
지금으로부터 6천년 전
한 사람이
하늘 아버지의 축복을
땅에서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보아라, 이것이 축복이다.’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
한 사람이
하늘 아버지의 축복과 선물을
사람들에게 넘치게 채워주었습니다.
입으로 찬송이 넘쳐흐를 때까지.
오늘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한 코리언이
코리아 예수사람들이
온 세계 예수님의 나라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축복을
전달합니다.
“김현철입니다.
축복합니다.”
거룩한 이름
예 수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코리아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거룩한 자녀
하나님 자녀
예수님 나라
하나의 교회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