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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과 생명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2020년도
오늘
코리아에는
하나의 법이
빛을 발합니다.
유대교에서 나온
한 사람의 구원이,
한 사람의 계명이
코리아의
개신교와
카톨릭을 깨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법을 하나 세운다는 것인
이와 같습니다.
하늘로부터 생겨난
하나의 법이
한 사람 예수를 통하여,
하나의 교회를 통하여,
한 민족을 통하여
온 세상에 고르게
퍼져나갈 때,
서로가 서로를
사랑할 때
그 때
하늘의 법은
땅의 생명이 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이렇게 말한
한 사람은
회개와 천국을
하나로 보여주지 못하고,
한 번에 보여주지 못하고
천국에서 가장 작은 자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설교는
어려운 일입니다.
위험한 일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요구하는 일입니다.
회개와 천국 사이에
한 사람이
서로 사랑의 길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 길을 걸어가다가
십자가를 만납니다.
찬송할까요?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넘치는 사랑을,
2020년도 8월
오늘의 장마보다도
더 길고도 강한
사랑을
보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