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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6월 9일 오후 12:52
    카테고리 없음 2017. 6. 9. 12:54

    할렐루야
    목회하는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아이의 마음에
    아버지가 있습니다.
    그러자,
    코리아 한 아버지가
    하늘 아버지를 보여 줍니다.
    17년도 6월 9일 정오의 하늘이
    한 아버지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어떤 아버지의 얼굴입니다.’
    아이의 마음에
    어머니가 있습니다.
    그러자,
    코리아 한 어머니가
    성령 어머니를 보여 줍니다.
    고향집 앞에서 배웅하시던
    환한 빛 속의 어머니께서
    아버지로부터 전해 받은
    선물을 건네어 주십니다.
    17년도 6월 9일 정오의 바람이
    한 젊은이를 영혼의 잠으로부터
    깨워냅니다.
    일어나라, 하나님의 자녀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라
    그리하면
    부활 예수 생명의 빛이
    찬송하는 사람을 비추리라.
    거룩한 나라
    코리아
    잠깨, 일어나
    서로 사랑
    코리아
    예수님 나라
    하나의 교회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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