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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0. 8. 2. 09:04

    ** 다섯 마디 말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다섯 마디 말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4, 15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아멘

     

    1. 고향

    코리아

    서울에 살고 있는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에게는

    코리아 대구라는

    이름의

    고향이 있습니다.

     

    들어본 적 있으시지요?

    달성공원으로

    유명합니다.

    옛날에

    달성공원에

    아주 키가 큰 사람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한국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으로

    225cm의 류기성이라는 이름의

    키다리 아저씨입니다.

    어렴풋이 기억이 나시지요?

    또한

    코리아 대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초기확산지로도

    유명하지요.

    그 당시

    이웃마을에

    빛고을이라는 이름이

    나타나서

    코리아 대구의 옛날이름

    달구벌을 도와준 일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세졌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오늘

    코리아의 한 아버지가

    딸이 믿고 있는

    하나님의 이름을

    알게 되었고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상 아버지들이

    할 수 없는 일을,

    다섯 마디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아멘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한 아버지가

    깨달은 마음이 되자

    집에서

    다섯 마디 말을

    하게 되었고

    그러자

    딸들과 아들들이

    그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집에서

    찬송을 부르십니다.

    고향 대구의 집집마다

    찬송과

    축복의 다섯 마디 말이

    퍼져나갑니다.

     

    옆집에서 일어난

    새로운 변화에

    한 아버지도

    하나의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전달받습니다.

     

    예수님이 던지시는

    불을 받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전하시는 빛을 받아

    빛의 아버지가 됩니다.

     

    대구 어머니들의

    찬송입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2. 세상

    2020년도가 되자

    코리아의

    한 아버지가

    부활하십니다.

     

    설교자

    김현철의 아버지

    김명구입니다.

     

    자손들이

    아버지 김명구의 이름으로

    모여서

    노래합니다.

     

    8시가 되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한 장소에 모이지 못하는

    코리아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하나의 노래를 부릅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아멘

     

    2020년도

    아버지 김명구의 이름이

    세상에

    부활하셨습니다.

    아멘

     

    코리아 사람들이

    한 아버지의 이름을

    알게 되었고

    함께 찬송하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이루어내실 한 사람의

    부활입니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매주 수요일 8시가 되자

    아버지 김명구를

    기억하면서

    하나의 노래를 부릅니다.

    코리아의 노래를 부릅니다.

     

    코리아 사람

    코리아 사람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생명,

    생명의 사람

    예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코리아

    한 사람의 부활입니다.

    모든 코리아인들의

    부활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코리아인의 찬송입니다.

    세상 모든 예수 사람의

    찬송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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