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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 7. 10. 15:23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오늘
    선이 생일입니다.
    함께
    축복하십시다.

    축복!

    6월 21일 알에서 깨어난
    핀치류 새는
    20일이 지나자
    둥지에서
    날아올라
    땅으로 떨어집니다.
    뭔가 먹고서
    날아올라야
    새라고 할 수 있지요.

    사람이라면,
    영혼을 구원하기에
    이르는 믿음이
    새에게는
    날개입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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