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6월 5일 오전 11:33카테고리 없음 2017. 6. 5. 11:33
할렐루야
목회하는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서로 사랑하라
함께 찬송하세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에서
한 사람이
달립니다.
발에는
예수 복음의 평강의 신을 신고
입에는
예수 시인의 하나의 노래를 달고서
온 세계를 달려 갑니다.
예수님이 가신
천성길을 달려갑니다.
그 길을 기억하고 계신
성령님과 함께 동행합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거룩한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코리아
예수님 나라
하나의 교회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