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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할 사람
코리아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예수 할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중심 말씀은
예수의 하나의 계명입니다.
요한복음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2020년도 5월
바다를 사이에 둔
이웃 나라는
10만명의 사람이
전염병으로 죽었다고
합니다.
코리아에는
이러한 말이 있습니다.
‘염병할 사람’
사실은 말이 아니고
욕입니다.
사람 대신에 놈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옛날 말입니다.
어린 사람들은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 뜻은
전염병에 걸려서
죽거나 주변 사람들을
죽일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오늘날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쉽게 이해가 되지요.
경험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든 말입니다.
코리아
한 목회자가,
한 설교자가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을
설교를 통해서
전하고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예수로
서로 사랑하십시다.
그러자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제는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고 서로 고발합니다.
서로 미워합니다.
전쟁할려고 합니다.
사랑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하는 것입니다.
각 나라마다,
각 민족마다
예수할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중심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예수하여
오늘 닥친
전염병을 잘 견뎌내시기를,
잘 이겨내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예수할 사람
김현철입니다.
성령님 동행하셔서
함께
예수하십시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송할까요?
예수할 사람
예수할 사람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예수한 사람
현철!
예수한 나라
코리아!
하나의 교회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