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0. 5. 17. 09:52

     

    ** 노래와 찬송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노래와 찬송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노래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찬송하겠습니다.

    찬송 제목은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입니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아멘

     

    다윗이 어떠한 일을

    했을 때

    하나님은

    다윗을 심판하였습니다.

    다윗은

    3가지 중

    하나의 벌을

    선택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처음과 끝 모든 땅에

    하나님의 징벌로

    전염병이 일어났고

    사람들이

    죽어나갑니다.

     

    전염병이

    한 장소에

    도착하였을 때

    하나님은

    손을 펼쳐

    한 곳을 보호하였습니다.

    이 곳은

    내 찬송의 동산이다.

    이 곳은

    내 꿈의 동산이다.

    천사가 손을 거두고

    돌아서자

    다윗은

    그제서야

    회개의 기도를 올립니다.

    사무엘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한 아버지가

    아이를 데리고

    함께 산을 올라갑니다.

    버스를 타고

    산 가까이 도착해서

    등산로로

    산길을 올라갑니다.

    계곡을 타고 오르다가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한 아버지와

    한 아이는

    물이 많은 어떤 계곡의

    큰 바위 위에

    서 있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그 곳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동안

    아이는

    바위 아래서

    물장난하고 있는

    서너명의 아이들을

    바라보다가

    아버지에게 묻습니다.

    저도 저 아이들과

    함께 놀까요?”

     

    그제서야

    아버지는

    여름 날

    북한산의

    경치가운데서

    아이들과

    한 아이를

    바라봅니다.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의

    아버지가

    어느 날

    한 아이를 데리고

    산을 올라갑니다.

    한 곳에 도착하자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어떤 행동을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사람에게 도달하자

    사람은

    하나님께

    사람이 할 수 있는

    하나의 예배를

    올려드립니다.

     

    2020년도

    코리아 사람들은

    하나님의 마음에서

    찬송 하나를

    발견합니다.

     

     

    찬송은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있습니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2020년도

    창조주 하나님은

    코리아 사람들의

    마음에서

    하나의 노래를

    발견하고

    징벌하는 천사들을

    물리치십니다.

    코리아

    사람의 노래 가운데서

    찬송의 씨앗을

    발견하십니다.

     

    여기까지다.

    내가 뉘우치노라.

     

    사무엘하 24

    16절 말씀입니다.

    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의 손을 들어

    멸하려 하더니

    야훼께서

    이 재앙 내리심을 뉘우치사

    백성을 멸하는 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야훼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

    곁에 있는지라.

    예수로

    아멘

     

    예루살렘은

    하나님에게

    하나의 찬송이었고,

    예수라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하나의 노래였습니다.

    오늘

    예수라는 이름의

    한 설교자는

    코리아에서

    다시

    생명의 노래가

    되어

    한 남자의

    설교가 되고

    한 여자의

    찬송이 됩니다.

     

    예수의 설교는

    사람들의 마음을

    춤추게 만들었고

    그 에너지는

    사람의 노래가

    되어 세상에

    표현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노래는

    한 동네 사람들의

    생명이 되었고

    한 민족과

    한 나라의 치료제가

    되었습니다.

     

    사람의 노래와

    하나님의 찬송이

    만나는 곳에서

    오늘

    사람의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오늘

    한 아버지의

    노래가 세상에

    널리 퍼집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설교자에게 맡기신

    서로 사랑,

    하나의 계명은

    설교자가

    잘 지키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 중

    어떠어떠한 직업의 사람들이

    서투르게 행하더라도

    설교자에게

    그 책임을 물으십시오.

    반드시

    온전히 설교하여,

    잘 표현하여

    온 세상 사람들이

    예수 면류관과

    하나의 계명으로

    찬송할 수 있도록

    설교하겠습니다.

    성령님 동행하시고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