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3일 오후 01:45

할렐루야
목회하는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에는
축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이전에 그 사람은
미문 앞에 앉아있던
앉은뱅이 걸인이었답니다.
어떤 날 한 걸인이
어떤 사람에게 무언가를 구걸하자
그 사람은 하나의 노래를
전해 주었답니다.
그 노래 때문에, 노래 덕분에
앉아있던 사람이 일어나게 되고
일어난 사람이 걸을 뿐만 아니라
달리게 되었고
구걸하던 사람이
하나의 노래를 통해서
축복하는 말이
세상에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금과 은
나 없어도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니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나는 걸었네
뛰었네
찬양했네
나는 걸었네
뛰었네
찬양하네
하나의 노래를
따라서
나는
이제 축복하네

거룩한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코리아
예수님 나라
하나의 교회

앉아 있던
사람들이
하나의 노래가
귀에 들리자
모두 일어나서
거룩한 일을
행합니다.

여기가
코리아입니다.
우리가
예수사람입니다.

할렐루야
하나의 교회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