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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2일 오후 02:41카테고리 없음 2017. 5. 22. 14:44
할렐루야
목회하는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한 아버지가
신발끈을 묶으시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코리아의 한 설교자가
말씀과 찬송으로
목회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강을 따라서
성전을 향하여
올라가십시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야훼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였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야훼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야훼를 찬송할지로다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야훼의 이름에 있도다
아멘
예수 사람,
살아 있습니까?
숨 쉬고 있습니까?
찬송하고 있습니까?
거룩한 춤 가운데 있습니까?
달리고 있습니까?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믿습니까?
기도하십시다.
여호와 하나님,
아브라함을, 선이를 축복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