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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살리는 일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16:24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사람 살리는 일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심말씀은

    성경책 3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2004년도

    중국의 한 여관에

    숙박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날 아침,

    카운터에

    앉아서 책을 보고 있는

    또래나이의 주인장에게

    무슨 책이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성경책이라고 말합니다.

    보여 줍니다.

     

    2020년도 오늘

    코리아로부터의

    질문입니다.

    출애굽한 사람들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렸을 때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을 살리셨습니까?

    민수기 21장에 나오지요.

     

    모세의 계명들과

    조상들의 관습법으로

    사람들이 온전히

    찬송하지 못하고

    온전히 서로 사랑하지

    못하여, 갈등하고 미워할 때

    예수님은 어떻게

    사람을 살리셨습니까?

     

    하나님의 선물

    예수님의 하나의 계명은

    무엇입니까?

     

    2004년도

    중국인의 아내가

    말합니다.

    중국법에 따르면

    외국인과 함께

    예배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2020년도 2

    어떤 날 밤

    코리아 한 목회자가

    밤하늘을 날아오릅니다.

    코리아의 법이

    코리아 사람에게

    경고합니다.

    2020년도 2

    한국인이 중국으로 가는 것은

    불법입니다.

     

    한 목회자가

    코리아인의 옷을 벗고

    예수 사람의 옷을 입고

    한 말씀하십니다.

     

    사람 살리러 갑니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중국의 심장 속으로 들어갑니다.

     

    차이나의 중심 부분의 땅에

    도착하여

    하나님의 선물을

    전달합니다.

     

    예수사람 金賢哲

    성경책을 가진

    모든 차이나의

    예수사람에게 전달합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예수의 법속으로 들어온

    56가지 민족노래의 사람들이

    함께

    사람 살리는 일을 행합니다.

     

    붉은 바탕의 천에

    죽은 바이러스의 형상을

    그림 그리고

    그것을

    장대의 끝,

    높은 곳에 달아

    바이러스를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에게

    쳐다보게 합니다.

    죽음을 이긴 생명을

    기억하게 합니다.

     

    바이러스로

    죽어가는 사람들의 고개를 들어

    바라보게 합니다.

    예수의 생명으로

    함께 노래 부릅니다.

     

    시 플렛

     

    라라솔미파

    파솔라

    시시라라솔

    도도레도

    파솔라

    시시라솔파

    시시도미파

    파파

     

    사람입니다

    우리는

    사람입니다

    찬송 하세

    예수로

    노래부르세

    살아나리라

    아멘

     

    마스크안에서

    사람들의 입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사랑하는 China,

    그대 영혼이

    잘 됨 같이

    그대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코리아가 간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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