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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말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10:44

     

    1995년도

    남쪽으로부터 올라온

    한 사람이

    서울에 도착해서

    서울말을 듣습니다.

     

    하용조 설교자님의 서울말을

    익숙하지 않은 음식을 먹듯이

    듣습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2010년도

    강가의 한 교회에서

    희안한 광경을 보게 됩니다.

    겹겹이 싸여진 찬송소리를

    헤치고 한 사람이 등장해서

    한 줄기 복음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너의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25,

    서울말을 배우기에

    좋은 나이입니다.

     

    하용조 설교자라고

    유투브에 검색하면

    서울말하시는

    살아있는 복음의 사람을

    보게 됩니다.

     

    역사를

    이루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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