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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겠습니다.
오늘
하나의 교회는
일곱 명의 살인자와
함께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십자가 위
하나님의 아들을
정죄합니다.
사람의 죄를
기억합니다.
사람의
죄를 심판합니다.
죄인을 처형합니다.
나 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죽음에 넘깁니다.
멀쩡하게 살아서
찬송하고 있는
우리들은
기억합니다.
잠자다가
살해된
죽은 사람을
살려내고자,
예수를 시인하는
코리아 감옥 속의
한 사람이
오늘
탄생합니다.
코리아 예수로 탄생합니다.
드론 폭발하여
살해당한, 차 속의
사람들을
매일 밤 꿈에서
살려 내고자
입으로
예수를 시인하는
한 사람이
오늘
탄생합니다.
U.S.A. 예수로 탄생합니다.
예수 시인의
찬송으로
3차 세계대전에서
이기고,
아버지 아브라함
앞에
모든 형제들을
하나로 모아
한 사람
아브라함을
온전히
부활시키는
한 아들이
오늘
탄생합니다.
이란 예수로 탄생합니다.
생명을
시인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시인하여
죽은 사람을 살리고
죽을 사람을 살리는
하나의 교회
목회자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