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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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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9. 14:34
사람들에게
세례를 행하던
한 사람이
어떤 날
위대한 한 순간을
만납니다.
세례를 통해
한 사람으로부터
하나님의 노래를
듣게 됩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라솔파 미파솔
라솔파미레
레라-솔파미파레
그 한 순간을
세례요한은
평생을 기억하게 됩니다.
한 소녀의 요청으로
접시 위에 있게 되었을 때에도
눈을 뜨고
입을 열어
하나의 노래를
부릅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위대한 사람
위대한 사람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