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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8일 오후 02:20카테고리 없음 2017. 5. 18. 14:22
할렐루야
목회하는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전한 것과 같이
여러분도 서로에게 전하십시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예수 사랑의 꽃과 열매를
하나의 교회로 가져오십시오.
아버지 하나님께 자랑하십시오.
주신 사랑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꽃과 열매를
거두었습니다.
또 주십시오.
그 사랑
하나님의 사랑
완전한 사랑
완전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
다함이 없는 사랑에 겨워
둘 한 몸 되어 보람있게 살라
손 모아 주님 앞에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