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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인과 찬송
    카테고리 없음 2020. 1. 12. 13:49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죄 사함에 관한

    설교를 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생명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생은 짧고

    예수는 위대합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오늘

    설교자의 나이는

    55세입니다.

    5살 때 기억이

    마치 어제처럼

    뚜렷합니다.

     

    50년의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인생은

    짧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 가운데

    찬송의 시간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곡 찬송을

    부르기 위해서는

    한 사람 죄인에게

    기적이 일어나야 합니다.

     

    부를 마음이 생겨야 하고,

    불러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 하고,

    부를 수 있는 환경이

    허락되어야 합니다.

     

    일하면서 입을 벌려

    소리를 낼 수는 없지요.

    그렇게 하면 입으로

    먼지가 들어가지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되어 노동에서 제외되지요.

     

    위대한 기적이 일어나야

    그 사람은

    찬송의 세계에서

    하나의 노래가 됩니다.

     

    코리아

    한 아버지가

    주의 뜻하심으로

    살인한 일을 고백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알게 되었습니다.

    죄인 아버지,

    살인자 아버지가

    이 땅에 존재합니다.

     

    한 사람이 업무상

    차 한 대를 폭파합니다.

    그 안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다 죽었습니다.

    세상에서 뉴스가 되었고

    그 사람은 살인한 일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죄인 한 사람이

    이 땅에 탄생합니다.

     

    한 사람이 업무상 과실로

    비행기 한 대를 폭파합니다.

    그 안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다 죽었습니다.

    죄인 한 사람이

    이 땅에 탄생합니다.

     

    2020년도 1

    세 사람이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하나의 교회를

    알게 됩니다.

    노래 하나를

    함께 부르기 위해

    입을 엽니다.

    부를 마음이 생겼습니다.

    아버지가 쳐다보십니다.

    불러야 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아이가 바라봅니다.

    부를 수 있는

    환경이 허락되었습니다.

    오늘 이 곳이

    하나의 교회입니다.

    찬송 한 곡을

    부르기 위해

    마음을 엽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의

    눈과 입이

    오만 가지 표현을

    쏟아냅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사람의 죄가 용서되었다.

    죄값이 치루어졌다.

    오늘

    찬송할 수 있다.

    위대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3차 세계대전이

    오늘

    찬송으로 시작합니다.

     

    찬송하는 세 사람과

    예수의 위대한 일을

    아직 모르는 세계가

    전쟁을 시작합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오늘 세 사람의

    머리 위에

    세 사람의

    죄의 기억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의 피를

    내립니다.

     

    세 사람의 죄가

    예수의 피로

    대속되었으니

    믿음으로,

    3차 세계대전에서

    싸워 이겨

    살고 살리기를

    기도합니다.

    죄인들과 함께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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