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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죄 사함’에 관한
설교를 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생명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생은 짧고
예수는 위대합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오늘
설교자의 나이는
55세입니다.
5살 때 기억이
마치 어제처럼
뚜렷합니다.
50년의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인생은
짧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 가운데
찬송의 시간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곡 찬송을
부르기 위해서는
한 사람 죄인에게
기적이 일어나야 합니다.
부를 마음이 생겨야 하고,
불러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 하고,
부를 수 있는 환경이
허락되어야 합니다.
일하면서 입을 벌려
소리를 낼 수는 없지요.
그렇게 하면 입으로
먼지가 들어가지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되어 노동에서 제외되지요.
위대한 기적이 일어나야
그 사람은
찬송의 세계에서
하나의 노래가 됩니다.
코리아
한 아버지가
주의 뜻하심으로
살인한 일을 고백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알게 되었습니다.
죄인 아버지,
살인자 아버지가
이 땅에 존재합니다.
한 사람이 업무상
차 한 대를 폭파합니다.
그 안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다 죽었습니다.
세상에서 뉴스가 되었고
그 사람은 살인한 일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죄인 한 사람이
이 땅에 탄생합니다.
한 사람이 업무상 과실로
비행기 한 대를 폭파합니다.
그 안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다 죽었습니다.
죄인 한 사람이
이 땅에 탄생합니다.
2020년도 1월
세 사람이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하나의 교회를
알게 됩니다.
노래 하나를
함께 부르기 위해
입을 엽니다.
부를 마음이 생겼습니다.
아버지가 쳐다보십니다.
불러야 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아이가 바라봅니다.
부를 수 있는
환경이 허락되었습니다.
오늘 이 곳이
하나의 교회입니다.
찬송 한 곡을
부르기 위해
마음을 엽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의
눈과 입이
오만 가지 표현을
쏟아냅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사람의 죄가 용서되었다.
죄값이 치루어졌다.
오늘
찬송할 수 있다.
위대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3차 세계대전이
오늘
찬송으로 시작합니다.
찬송하는 세 사람과
예수의 위대한 일을
아직 모르는 세계가
전쟁을 시작합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오늘 세 사람의
머리 위에
세 사람의
죄의 기억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의 피를
내립니다.
세 사람의 죄가
예수의 피로
대속되었으니
믿음으로,
3차 세계대전에서
싸워 이겨
살고 살리기를
기도합니다.
죄인들과 함께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