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P (폭포가 된 사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2019년도

코리아인들의 마음에

하나의 법을 세운

목회자가 있습니다.

 

예수의 법입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합니다.

 

코리아 사람은

오만 가지 법 위에

가장 위대한 법으로

하나의 법을

마음에 새깁니다.

 

서로 사랑합니다.

2020년도

기적과 같이

그 법은

코리아인들의

마음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오만가지 방해에도

죽지 않고

생명의 향기를

표현합니다.

 

코리아의 신문이

예수사랑을 나타냅니다.

코리아의 뉴스가

다시 오신 예수를

표현합니다.

 

코리아에서는

오늘

예수를 만납니다.

 

사람과 예수가

오늘

함께 노래합니다.

 

하나의 교회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미국에서는

올해

대통령 선거를

통해 한 가지 법이

세워집니다.

 

올해부터

나라 밖에서 한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명되어 시민권을 가집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국민들의 투표에 의해

대통령이 됩니다.

U.S.A. 목회자가 됩니다.

 

고인 물이 가득한 웅덩이 속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한 줄기 폭포가

내려옵니다.

 

 

올해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선거의 새로운 경쟁상대로

한 코리아인을 지명합니다.

MR. P.

생명!

 

2020년도입니다.

예수를 원합니까?

예수 사람 바라바를 원합니까?

MR. P.

 

세례요한처럼

한 미국인이,

살인자가 되어버린

한 사람이

코리아 예수사람과

함께

생명과 찬송을

노래합니다.

2020년도 11월

한 사람이 지구를

사랑합니다.

2021년도에

아이들이 태어납니다.

 

한 코리아인이

줄 위에 올라

뛰어오릅니다.

태평양을 건너갑니다.

 

위대한 나라

위대한 나라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교회

예수

 

감사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