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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5월 17일 오후 02:32
    카테고리 없음 2017. 5. 17. 14:35

    할렐루야
    목회하는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어떠한 나라, 어떠한 민족의 한 사람이
    목회하는 사람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서
    하나의 질문을 진지하게 풀어놓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시간이 흐르고
    죄인들의 눈물이 흐릅니다.
    ‘어떻게 사람이 거룩해집니까?’
    죄인이 찬송을 부르자
    질문을 한 사람이 따라 부릅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 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 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 남은 주의 큰 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 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이 땅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 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 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아 멘

    목회자의 눈물이
    죄인의 입에서 찬송이 흐르게 합니다.
    의인의 마음에서 용서와 축복의 나무가 자랍니다.
    사람이 마침내, 할렐루야

    거룩한 사람
    ...

    한 사람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마음속에서 캐낸 보화를
    세상을 위해서 사용합니다.

    그러자,
    보배 같은 사람들이
    때 만난 죽순처럼
    땅에서 솟아오릅니다.

    거룩한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코리아
    예수님 나라
    하나의 교회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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