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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3일 오후 02:24카테고리 없음 2017. 5. 13. 14:27
할렐루야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2017년도 코리아 사람은 어떤 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으로
교회의 문을 열겠습니다.
하나의 찬송입니다.
온전한 생활 하게 하옵소서
믿음과 소망 사랑 가지고
아픔과 죽음 겁을 내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한 코리언의 답변입니다.
저는 내년 봄, 달림의 끝 결승점을 지나서
아이와 만날 소망이 있습니다.
그 곳에는 행선이를 임신한 아내도 함께 있겠지요.
그 사랑과 그 소망을 가진 한 남자가,
50대의 한 남자가 두툼한 뱃살을 바지속으로 밀어넣고서
주의 뜻하심으로 지니게 된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예수복음으로 만들어진 신을 신고 신발끈을 묶습니다.
아자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할 렐 루 야
예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