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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2일 오후 02:22카테고리 없음 2017. 5. 12. 14:23
할렐루야
목회하는 설교자
하나의 교회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하나의 질문으로써
메시지를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를 기억하십니까?”
“예수를 통해서 세상과 만나고 있습니까?”
하나의 노래를 마음에 품고 있는
입술로 시인하고 있는
우리들은
모두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사람들입니다.
서로 사랑
우리는 예수 시인들
하나의 교회
아멘
할렐루야
목회하는 설교자
하나의 교회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하나의 질문으로써
메시지를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를 기억하십니까?”
“예수를 통해서 세상과 만나고 있습니까?”
하나의 노래를 마음에 품고 있는
입술로 시인하고 있는
우리들은
모두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사람들입니다.
서로 사랑
우리는 예수 시인들
하나의 교회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