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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전쟁의 소리’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말씀은
출애굽기 32장 17절, 18절
말씀입니다.
백성들이 소리지르니
여호수아가
백성의 소리를 듣고
모세에게 말하기를
“진영에 전쟁의 소리가 나나이다.”하니
모세가 말하기를
“그것은 이기라고 소리치는 음성도 아니요,
패배해서 부르짖는 음성도 아니고,
내가 듣기에는
그들이 노래하는 소리니라.”하고
아멘
모세는 전쟁하는 소리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상과 함께
노래하는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할 수 없었습니다.
여호수아는
훗날 전쟁하는 소리를
알게 됩니다.
2019년도
오늘
코리아의
하나의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선물을 받는
우리들은
이렇게 싸웁니다.
맨 앞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찬송을
노래 부르면서 전진합니다.
가운데 사람들은
예수님의 하나의 계명을
지키면서 사람들을
하나로 결집합니다.
전쟁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직접 싸우십니다.
코리아로부터
홍콩사람들은
‘1분의 노래’를 배웁니다.
그 찬송을,
예수의 노래를
사람들의 마음에
장착합니다.
중국의 심장
홍콩
예수의 마음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깨어나리라
아멘
한 설교자의 기억에
홍콩은
맑은 공기와
깨끗한 바닷모래의
거룩한 장소입니다.
한 설교자의 기억에
중국 사람들의
어머니들은
성경말씀과 찬송을
알고 계셨습니다.
자녀들을 향한
중국 어머니들의 기도가
마음에 살아있었습니다.
홍콩이
하나의 노래,
예수의 찬송을 부른다면
중국 사람들의
마음에
어머니의 찬송이
깨어날 것입니다.
코리아로부터
중국을 향한
축복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예수의 심장을 가진,
중국의 마음을 깨운
홍콩으로부터
하나의 노래를
배운다면,
중국은
형제나라
미국을
온전히
사랑할 것입니다.
온전히
이겨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