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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
    카테고리 없음 2019. 10. 9. 11:49

    1. 두 가지 이야기와 하나의 노래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사람의

    두 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와 나쁜 이야기,

    어느 것을 먼저 들어야할까요?

     

    성경책 이야기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

    하나의 교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야기를 먼저 전하고

     

    아담의 죄로부터 시작해서

    한 사람의 살인에 관한 이야기,

    모세의 살인과 여행이야기,

    구원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모세가 사람들을 이끌고

    나일강을 떠나

    황무지로 나옵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이야기를 먼저

    전합니다.

    그래서 시작이

    구원입니다.

     

    시작이 찬송입니다.

    어쩌다가

    코리아를 통해서,

    세상은

    기쁜 노래 하나를

    알게 됩니다.

    문제 있는 사람의,

    문제 있는 나라의

    기다림의 끝에도 기쁨입니다.

    오늘

    주의 뜻하심으로,

    사람이 찬송이 됩니다.

     

    함께 부를까요?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아멘

     

    2. 욕할 건가?

    2015년도

    코리아 한 사람이

    어떤

    산과 골짜기가 있는

    장소에서

    하루 9시간을

    일하게 되었습니다.

    산과 골짜기의

    자연을 누리면서

    일할 수 있는

    은혜에 감사하던

    어떤 날,

    아침

    공기를 읽습니다.

    골짜기 전체가

    어떠한 냄새로

    오염되기 시작합니다.

    마을 전체가

    그 냄새에

    노출됩니다.

    2015년도

    이제 막

    입으로

    축복을 말하기

    시작할까

    생각하던

    하나의 교회

    설교자는,

    한 코리아인은

    그 냄새에

    노출된 상태지만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의 입을 지켜

    설교자의 입을 지켜,

    목회자의 입을 지켜,

    코리아사람의 입을 지켜

    찬송을 되새김질합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사람이 먹고 남긴

    어떠한 것으로부터 시작된

    그 냄새로부터

    설교자의 코를

    아주 높이

    저 하늘로

    던져 그 곳의

    공기를 먹습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아멘

     

    3. 일본의 문제

    2011년도

    동해와 태평양 사이의

    섬나라

    일본에서 어떠한 일이

    있었습니다.

    2019년도

    그 일은

    일본의 문제가 되었고

    사람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욕할 건가?

    생각하던

    한 코리아사람이,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가

    오늘

    복음을 가지고

    설교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아멘

     

    그 날 이후,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그 땅 사람들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9년도 오늘

    그 땅의 사람들에게

    그 짐은 무거워 보입니다.

    하나의 교회를

    통해서

    그 땅의 사람들에게

    코리아 설교자는

    복음을 전합니다.

    요한복음 2장에서의

    가나 혼인잔치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첫 번째 표적이야기입니다.

     

    물을 변하게 하십니다.

     

    코리아에는

    매일

    오늘이라는

    축복을 행하는

    목회자가 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코리아의 한 사람이

    변화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가

    변화합니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받은

    사람의 마음이 변화합니다.

     

    거기 죄인 전혀 없으니

    거룩한 자 뿐이라

    주님 주신 면류관 쓰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주를 아는가

    주를 아는가

    그 이름 예수

    사랑의 주님

    주는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

    독생자 되신

    우리의 구세주

    2011년도

    한 설교자로부터

    이러한 설교를 듣습니다.

    마루위의 아이에게

    마당의 어른이 말합니다.

     

    뛰어라.

    용기내어 뛰어라.

    내가 받아주마.

     

    1973년작 영화 빠삐용에서

    이러한 장면이 있습니다.

     

    섬에 갇힌 죄인 빠삐용이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입니다.

     

    2019년도

    하나의 교회

    설교자는

    그 장면을 회상하면서

    이러한 생각을 합니다.

     

    사람 질문의 형상이구나!

    아버지, 의인입니까?

    내 문제를 받아줄만큼 선하십니까?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을 향한

    코리아의,

    하나의 교회의

    선물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나라 코리아가

    일본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탈리아도,

    이스라엘도.

     

    바다에 방류할 생각을 가진,

    땅 속에 쌓아두고 있는

    일본의 문제를

    샘플의 형태로

    예수의 이름을 알고 있는,

    예수의 기적을 믿고 있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살고 있는 곳으로

    보내주시면

    기도하겠습니다.

     

    한 달 후에

    다시 돌려보내면

    변화를 확인하십시오.

     

    변화를 간구하십시다.

    좋은 일을 기대하십시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알고 있는

    세 나라가 기도합니다.

    예수의 기적을 믿고 있는

    두 개의 교회가 기도합니다.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받을 교회의 사람에게

    먼저 연락해서

    받을 건지 확인한 후

    UPS 하십시오.

    안전한 용기에 넣어진

    정해진 양만을

    받습니다.

     

    기도해서

    예수로

    함께 삽시다.

     

    감사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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