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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의 젊은이와 서울의 설교자
    주님께 희망을 두는 마음 2016. 8. 25. 10:15

    하나님께 영광

    설교 찬송

     

    부활하신 예수님의 세계, 코리아, 서울, 종로,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주님께 희망을 두는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아버지의 마음을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예수 아멘

     

    중심 말씀은 시편 31편 가운데 말씀입니다.

    주님께 희망을 두는 모든 이들아

    힘을 내어 마음을 굳세게 가져라

     

    야훼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예수 아멘

     

    1. 욥기

    구약성경 욥기서 11절에서 21절 말씀입니다.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그에게 아들 일곱과 딸 셋이 태어나니라

    그의 소유물은 양이 칠천 마리요 낙타가 삼천 마리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 마리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훌륭한 자라

    그의 아들들이 자기 생일에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의 누이 세 명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더라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야훼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야훼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야훼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야훼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사탄이 야훼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야훼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야훼 앞에서 물러가니라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사환이 욥에게 와서 아뢰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양과 종들을 살라 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갈대아 사람이 세 무리를 지어 갑자기 낙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들의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는데

    거친 들에서 큰 바람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청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한지라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야훼시오 거두신 이도 야훼시오니 야훼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야훼 앞에 서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와서 야훼 앞에 서니

    하나님께 영광

    예수 아멘

     

     

    2. 코리아, 부산에서

    2016년도 728일자 신문 기사 내용의 요지입니다.

     

    어쩌다가

    한 젊은이가 2살 많은 이웃 여인에게 실수할 뻔하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사람 잘못 봤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 집을 나오다가

    경찰에 체포된 이야기입니다.

    사연인즉, 1년 전 자신에 대한 이상한 소문을 내 아내와 이혼하게 한 여성을 찾아내

    죽이려고 했는데 엉뚱한 때를, 엉뚱한 사람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사를 유심히 보던,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 서울 종로의

    한 설교자가 크게 웃으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 젊은이, 사람 잡을 뻔했군. 천만다행일세.

    예수 감사, 하나님께 영광!”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3. 한 아버지의 여정

    아이 생일이 되자,

    아버지의 마음이

    성령의 충동질에 따라

    성령님의 이끌림에 의해

    아이와 처음 만난 곳에

    발이 있게 되었습니다.

     

    섬마을 한 병원의 분만실 앞을 서성이다,

    계단에서 운명처럼 하나의 말씀을 만납니다.

     

    주님께 희망을 두는 모든 이들아

    힘을 내어 마음을 굳세게 가져라

     

    섬마을 한 식당에서

    음식을 먹습니다.

     

    섬마을 한 수족관에서 물고기들을 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4. 너의 숨결 있는 곳에

     

    너의 숨결 있는 곳에

    그 곳에 내가 있다.

    절대 사랑

     

    어떠한 생각 속에

    네가 있을지라도

    어떠한 마음 속에

    네가 있을지라도

    절대 사랑

     

    너의 소리 있는 곳에

    그 곳에 내가 있다.

    어떠한 광야라도

    어떠한 사막이라도

    너의 마음 안에

    그 곳에 내가 있다.

    절대 사랑

     

    소리 내어 산을 옮겨라

    너의 찬송 가운데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소리 높여 꿈을 말하라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마음 있으니.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 때문에 알게 된

    절대 사랑

     

    어떠한 미움으로도

    그 사랑 막을 수 없네.

    어떠한 이유로도

    그 사랑 피할 수 없네.

    주검조차도 부끄러워

    사람의 부활을 찬송하네.

    죄인조차도 놀라워

    예수님 안으로 숨네.

    하나님의 사랑

    절대 사랑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2013년도 815, 방배동에서.)

     

    2016년도 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묻습니다.

    너그들 아버지 뭐 하시노?”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 아이들이 대답합니다.

    예수님일 하십미데이.”

    예수일을 행하는 코리아 모든 아버지들이 대답합니다.

    맞다, 아버지 예수일하고 있다.”

    니는 공부 예수하그래이!”

    사랑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 아멘

     

    5. 하나의 교회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 어머니들의 마음이 간절히 소리쳐

    하나님의 선한 마음을 표현합니다.

     

    잠언 318절과 9절 말씀입니다.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너는 입을 열어 공의로 재판하여 곤고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할지니라

    예수 아멘

     

    이제는 하늘 아버지의 방향으로부터 세상을 향하여,

    코리아 예수 어머니들의 아들 된 설교자들이 입을 열어

    죽음과 생명의 두 갈래 길 가운데 예수님이 가신 길을 코리아의 한 젊은이에게 보여 줍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 입을 모아

    한 젊은이를 위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전하십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성경책에 보면 욥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 사람이 나옵니다.

    욕이 아니고, 욥이라는 이름입니다.

    성경책에 나오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욥이라는 사람도

    어떠한 이야기를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후

    어떤 노래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욥의 이야기 가운데

    이러한 사탄의 대사가 있습니다.

    욥기서 111절입니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눈에 보이던 자녀와 재산이 보이지 않게 되었을 때,

    욥이 행한 첫 번째 노래입니다.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야훼시오

    거두신 이도 야훼시오니

    야훼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하나님께 영광

    예수 찬송

     

    사랑하는 여러분,

    2016년도 8,

    지금 여러분은

    지금 우리들은

    어떠한 상황 가운데 있습니까?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다가 보면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 덕분에

    하나님의 선물을 이 땅에서 받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예수 찬송

     

    그러다가

    원수 때문에 그 선물이 눈에서 보이지 않게 되는 때가

    욥이라는 사람에게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때에도

    그 사람은 당황하지 않고 놀라지 않고

    영원히 사람 속에 살아 있는 하나의 노래를 꺼내어,

    그 노래를 불러 세상을 다스립니다.

    마음을 다스립니다.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 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어떠한 일 때문에

    재와 슬픔 가운데 있게 된 사람이

    의심 구름 가운데 있게 된 사람이

    마음속에서

    한 사람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러자

    어디선가 어느 때나

    사람을 지켜보시는, 사람을 만드신 아버지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 안에 찬송으로 모습을 나타내십니다.

    그리고

    어떠한 상황 가운데 있든지

    어떠한 마음 가운데 있든지

    숨 쉬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히

    단 한 곡의 노래를 부를 힘을 불어 넣어 주십니다.

    -------------------

     

    젊은이,

    예수님의 몸과 피를 기념하는 포도주와 빵을 먹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선한 아내를 취하게나.

    예수님이 창조하신 사람의 선한 아내가 있다네.

    이제는

    선을 행하세!

    예수님 안에서 왕 같은 제사장의 삶, 예수 사람의 인생을 살아보세. 예수!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 아멘

     

    6. 찬송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주께 맡겨

    사랑의 주 내 발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에 예수 기쁨 늘 충만하네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 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기쁨과 확신 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그 언젠가 주 뵐 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험해도

    주님께서 나의 앞길 지켜 주시리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예수 기쁨 늘 충만하네

     

    할렐루야

    예수 아멘

    7. 치유 기도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세상 모든 아버지를 대표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의 한 사람이

    아이들을 위한 치유 기도를 합니다.

     

    기억하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을

    마음에 펼쳐 놓고

    심장이 아픈 아이들을 위하여

    치유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심장을 고쳐 주십시오.

    더하여

    모든 혈관을 건강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이를 고쳐 주십시오.

    저를 고쳐 주십시오.

    우리를 치유하여 주십시오.

    이제 사람에게 예수 심장을 허락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치유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예수 아멘

     

     

    8. 축복 기도

    부활하신 예수님의 세계, 코리아, 서울, 종로,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축복 기도 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상 모든 지하철 1번 출입구의 사람들과

    하나의 교회와 연결되신 세상 모든 예수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이제는 예수 시인의 행동 안에서

    찬송하게 된 예수 심장의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예수 아멘

     

    9. 선한

    선한 사람들이 사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

    어떤 또는 어떠한

    모든 지하철 1번 출입구에서

    예수 시인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예수 사람이

    항상 또는 지금

    그 곳에 있습니다.

     

    걸어가면서 또는

    멈추어서서

     

    마음판에 새겨진

    시편을 읽습니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야훼의 집 (아버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2016년도 코리아 지하철 1번 출입구에서

    세상 모든 사람들은 시편의 시를 읊고 있는

    예수 시인의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강의 북쪽 코리아 또는 강의 남쪽 코리아에서.

    하나님께 영광

    예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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