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산 자의 하나님
    카테고리 없음 2019. 8. 10. 15:26

    코리아

    한 남자가

    아침에 눈을 뜹니다.

     

    하늘을 날아올라

    -위의 아버지를 만납니다.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아버지라예?”

    아버지의 대답을 듣고서

    땅으로 내려옵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마태복음 22

    부활논쟁에 관한 말씀입니다.

     

    32절 말씀입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고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아멘

     

    아이 엄마가 말합니다.

    아빠가 죽었다.

    아이 아빠가 말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코리아에는

    두 개의 세계가 있습니다.

    두 나라가 있습니다.

    하늘 아버지의 세계와

    땅의 세계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되기 위해

    예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십니다.

    보지 못하는 사람을

    볼 수 있게 하십니다.

    말 못하는 사람을

    말하게 하십니다.

     

    죄인을

    의인되게 하십니다.

     

    끝이라고 생각될 때

    사람은

    땅 속으로 들어가기 전

    하나의 노래를 부릅니다.

     

    이미 지난 일이다.

    이미 끝난 일이다.

    죽은 사람이다.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리스도는,

    예수라는 사람은

    사람의 모든 일을

    하나님의 세계와

    연결시킵니다.

     

    사망의 일,

    생명의 일,

    천사들의 일,

    권세자들의 일,

    장래 일,

    현재 일,

    능력에 관한 일,

    높음이나 깊음이나

    세상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한 사람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연결하십니다.

     

    살아있구나

    예수로

    살아났구나

    부활 생명

    아이야

    내가 아빠다

    아버지란다

    아멘

     

    코리아 하늘 아래

    한 아이의

    머리 위로,

    한 사람의 영혼 가운데

    은혜의 빛이 비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