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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서 어떠한 상황을
만나자,
북쪽에서 어떠한 표현을
합니다
남쪽에서 어떤 노래를
부르자,
북쪽 사람들이
예수의 길을 발견합니다.
우리끼리 부르던
아리랑 노래가
코리아로부터,
우리로부터
하나의 찬송이
되어
온 세상을
구원합니다.
좋은 일이 생깁니다.
2019년도 8월 2일
오후 2시 40분쯤
광야로부터
열흘만에
아이가 살아나와
온 국민 앞에
생명을 표현합니다.
온 나라들 앞에
코리아를 표현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아이가 살아 있다.
아이가 살아 있어.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감사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