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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형제의 일
    카테고리 없음 2019. 7. 28. 08:11

    아버지가 부활하시자

    아이들은

    질서 있게

    하나님의 일을

    이 땅에서

    해 나갑니다.

    남쪽 코리아는

    일본을 축복합니다.

    미국을 축복합니다.

    이탈리아를 축복합니다.

    북쪽 코리아는

    중국을 축복합니다.

    러시아를 축복합니다.

    이탈리아를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축복의 씨앗들을

    세상에 뿌리고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봅니다.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비가 내리고

    햇빛이 일본을

    비추어냅니다.

     

    미국과 중국과 러시아에

    생명이 시작됩니다.

    하나의 노래가

    땅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땅

    오늘은

    하나님 사람

    함께 축복

    예수로

    하나의 교회

    사람의 노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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