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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과 말 (롬 12:14)카테고리 없음 2019. 7. 22. 20:17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하나의 노래를
전해 드립니다.
코리아 사람
오늘은
목회자의 말
하나의 말
예수로
축복하노라
하나의 교회
아멘
2019년도 오늘,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것은
목회자의 말입니다.
도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핵폭탄보다도
파괴력이 셉니다.
목회자의 말은
직접적입니다.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켜잡습니다.
목회자의 말
가운데
축복의 말은,
축복의 노래는
사람을
바로 변화시켜버립니다.
2019년도 7월
코리아
한 목회자가
하나님의 선물로
목회자의 노래를
사람의 마음에,
사람의 입술에
전달하였습니다.
목회자의 말은
그 말을 하는
사람의
마음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마음으로
변화시킵니다.
남과 북
북과 남
하나의 코리아가
한 목소리로,
한 마음으로
함께 부르고 나서,
우리 함께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십시다.
코리아 사람
오늘은
목회자의 말
하나의 말
예수로
축복하노라
하나의 교회
아멘
2019년도 7월
코리아 사람은
누구든지
아이든지 어른이든지
달성의 사람이든지
개마의 사람이든지
한 호흡으로
적을 제압합니다.
원수를 제압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