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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2019년도
코리아에서
한 목회자가
사람들에게
하나의 말을
가르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말을
마음과
입술에
장착하십시오.
주님의 때에
한 호흡으로
표출합니다.
코리아 일본
오늘은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찬송
하나님 나라
아멘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