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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새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2019. 7. 20. 19:16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

    함께 먹을 하나님의 말씀은,

     

    마가복음

    1619절 말씀입니다.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아멘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에는

    참새라는 이름의 새가 있습니다.

     

    둥근 원형의 금빛 나는 새장을 가진

    한 아버지가

    새장을 마당에 내어놓고

    세 개의 문을 열어 고정시킨 후

    빈 새장의 먹이통에

    새 모이를 담아

    햇살 좋은 마당에

    내어 놓습니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달한 어떤 날

    한 목회자는

    참새의 하루를 보게 됩니다.

     

    참새는 사회적인 존재입니다.

    한 마리가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어떤 집 마당에서 먹을 것을

    발견합니다.

    그 다음 날

    몇 명의 친구들과 함께

    날아옵니다.

    뭐라고 노래하면서 옵니다.

     

    라라솔미파

    파솔라

    시시라라솔

    도도레도

    파솔라

    시시라솔파

    시시도미파

    파파

     

    어떤 날은

    비슷한 크기의

    (늙음과 젊음이 뚜렷한)

    두 마리

    참새가 날아옵니다.

    한 마리는 부근의

    담에 앉아 있고

    한 마리가 창살로 된

    새 집으로 들어가서

    먹이를 입에 담아 와서

    담 위의 새에게

    입에서 입으로 전달합니다.

    아마도

    부자지간, 모녀지간

    부녀지간, 모자지간

    이리라 생각됩니다.

    자식만은 그 곳에

    발을 딛게 하지 않겠다는

    마음,

    목회자의 해석인가요?

     

    마당에 황금빛 새장을 가진

    한 아버지가

    둥근 새장의 윗부분을

    분리해냅니다.

    이제 새장은

    완전한 새 먹이통이 됩니다.

     

    예수 복음의 말씀입니다.

    마가복음

    1619절 말씀입니다.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아멘

     

     

    2019년도

    코리아 한 목회자는

    꿈을 사용해서

    이스라엘 하늘의

    그리스도 예수를

    코리아 평상으로

    인도해내었습니다.

     

    2019년도 오늘

    코리아에는 예수님이

    함께 존재하고 계십니다.

    아멘

     

    코리아의 절친

    이탈리아의 한 예수사람에게

    참새의 언어로

    전합니다.

     

    카피 마가16:19

     

    한 이탈리아사람이

    꿈에 하늘로 올라갑니다.

    수직으로 올라가서

    수직으로 내려와

    그 때 그 곳

    땅에서 발을 떼신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님을 만납니다.

    예수의 존재를

    카피합니다.

    이탈리아 로마로

    인도합니다.

     

    이제 이탈리아도

    코리아처럼

    찬송합니다.

     

    동일한 예수

    이곳도

    하나의 교회

    서로 사랑

    예수로

    찬송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2010년도

    일본 나가사끼에서

    눈앞을 날아가는

    한 마리

    참새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어릴 적

    아버지의 책에서 본

    참새의 모습과 똑 같았습니다.

     

    2019년도 오늘

    코리아

    하나의 교회

    김현철

    담임 목회자는

    일본의 예수사람들에게

    참새의 언어로 말합니다.

     

    카피 마가16:19

     

    전달사항입니다.

    코리아의

    설교자들과 MC들을

    통해서

    온 나라에 알립니다.

     

    코리아가

    원수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국민여러분

    한 사람도 죽지 마십시오.

    이제부터

    코리아 사람은

    살고 살리는 일을 합니다.

    살고 살리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의 몸이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

    우리는

    하나님 찬송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코리아 일본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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