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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자의 일
    카테고리 없음 2019. 6. 4. 12:27

    오늘의 MC

    김현철입니다.

    20세기 초

    개마고원이 가까운

    코리아 한 장소에서

    한 사람이

    베드로의 노래를

    먼저 불렀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을 통해

    그 노래가

    온 나라에

    전달되었습니다.

    입에서 입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라솔파미 레미파솔 도.

    주여 제가

    죄인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베드로는

    처음에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행동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깨닫게 되었습니다.

    알아보지 못한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베드로가

    먼저

    노래부릅니다.

     

    그 때부터입니다.

    베드로의 마음 속에

    하나의 찬송이

    자라나기 시작한 것은

    그 때부터였습니다.

     

    물고기 때문이 아니겠지요.

    153마리의

    물고기 때문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 덕분에

    베드로가

    어느 날

    하나의 찬송을

    부르게 됩니다.

    라솔파미 레미파레

    솔파미레 도레미도

    파미레도 시도레미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46년생 누나의 신랑이신

    매형을

    서울에서

    만난 적이 있습니다.

     

    한 아버지의 집에서

    생애 두 번째로

    만나게 되었지요.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그리고

    아이가 눈 앞에 있을 때.

    사실은

    매형이지만

    이름도 모릅니다.

    아버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나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아버지로부터 들은

    몇 마디의 말로서

    서로 알아보는 것입니다.

    2019년도

    한 처남이

    매형에게

    말합니다.

    매형,

    하나의 교회

    장로님 되십시오.

    베드로의 노래를

    부르십시오.

    베드로의 찬송을

    부르십시다.

    그 때 말씀하신

    매형의 목소리가

    생각납니다.

    처남,

    나는 손자를 키우는 것이

    지금의 내 일이야.”

     

    목회자의 일

    -

    대속하노라

    믿어 사랑

    예수로

    살아갑니다

    하나의 교회

     

    거룩한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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