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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소리(코리아로부터)카테고리 없음 2019. 5. 5. 00:04
하나의 교회
오늘의 MC
김현철입니다.
코리아
신부님, 수녀님
장로님, 권사님
예수의 이름을
노래하는
성도님들과
목사님들에게
오늘은
‘하늘의 소리’라는
제목으로
모임을 주관하겠습니다.
코리아
두 산의 봉우리 사이
걸쳐진
하나의 선-위에
한 아버지가
계십니다.
평소에는
그 위에서
가만히 귀를 기울여
땅의 소리를,
땅의 찬송을
찾으시더니
오늘은
한 아들을 향하여
소리치십니다.
어-이
받아라.
먹을 것을,
하늘 양식 하나를
전해 주십니다.
내 아들아,
찬송하라!
설교자여,
설교하라!
목회자야,
목회하라!
예수 하그래이!
예수 사람들아,
2천년도 넘는 시간
하늘에서 살고 있는
하나의 소리를
선-위의 한 장로님께서
눈빛을 통해서
땅 위의 한 목회자에게
전해 주십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이는내
사랑하
는아들이
요-내
기-뻐
하-는
자--
라--
라솔파
미파솔
라솔파미
레-레
라-솔
파-미
파--
레--
3박자 춤곡입니다.
2011년도
주의 뜻하심으로
한 자매님을 만나고
피아노앞에서
말씀을
찬송한 적이 있습니다.
완성된
하나의 노래를
들려주면
리액션이
대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말씀에
음을 붙였을 뿐인데,
말씀을 선택한 것이
대단하다고
칭찬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말씀이
로마서
8장 38절에서
39절 말씀입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예수안에 있는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오늘 문뜩,
그 자매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읽으셨는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저희는 온종일
당신 때문에
살해되며
도살될 양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도,
권세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아멘
2011년도
그 때처럼
2019년도
코리아에서는
두 예수사람의
노래가
시작됩니다.
두 예수사람의
찬송이
시작됩니다.
라솔파
미파솔
라솔파미
레-레
라-솔
파-미
파
레
3박자 춤곡입니다.
카톨릭과
개신교의
하나의 춤이
코리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는내
사랑하
는아들이
요-내
기-뻐
하-는
자
라
거룩한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