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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거래’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말씀은
마태복음 18장
18절에서 20절
말씀입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아멘
1. 죄와 사람
창세기 어떠한 부분에
사람의 죄에 관한
거래가 있습니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거래의 결과입니다.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그 후
하늘에는 하나님께서,
땅에는 사람이
분리되어
거래 없이
살았습니다.
사람은
찬송 없이
살았습니다.
2. 사람의 거래
창세기 19장입니다.
죄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에
하나님의 거래가
임하였습니다.
롯의 삼촌이
흥정을 하였습니다.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한 사람
롯이라는 사람이
심판받는 도시로부터
겨우 탈출해서
부끄러움 가운데
살아갑니다.
위대한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3. 구원의 거래
2019년도 코리아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두 사람이
한 목소리로
찬송을 부르면
두 사람 사이에
한 사람이
나타납니다.
찬송하는 사람들은
그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두 마음이 함께
진동하면
새로운 마음이
나타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3장
16절에서 17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아멘
한 아들이 땅에서
마음을 열고
하늘을 바라보자
한 아버지가 하늘에서
온 눈을 열어
세상을 바라보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한 아버지가
온 몸으로
사람이 나아갈 길을
마련합니다.
가시와 엉겅퀴를
땅에서 제거하고
도랑과 웅덩이를
메워서
없는 길을 만들고
그 산 꼭대기에서
하늘을 바라보게 하고
찬송하게 하여
그 영혼을,
그 몸을
하늘로 끌어 올려
사람이 쫓겨나간 그 길로
다시 인도하여 들이시고
두루 도는 불 칼을
하나씩 하나씩
정지시켜 칼집에
꽂으시고
그룹들을
양 옆으로 물리쳐
사람이 나갈 길을
만드시고
마침내
사람이,
그 손으로
생명나무 열매를
따서
아버지를
쳐다 봅니다.
‘어-여’
‘빨리’
자랑스러운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기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 사람 예수를
통해 이루어내신
구원의 거래를
기억합니다.
두 사람이
함께
찬송하게 하시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거래가
이 땅에
실현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