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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 김현철
    카테고리 없음 2019. 4. 21. 12:55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

    하나의 교회,

    마음의 교회

    담임 목회자이자

    오늘의 MC

    김현철입니다.

    오늘 모임의 제목은

    하나님과 쓰레기

    그리고 예수입니다.

     

    찬송의 입을 가지신,

    예수의 이름을 알고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

    장로님, 권사님

    코리아 모든

    성도님과

    목사님들에게

    마이크를 들려

    드립니다.

    마음 속에서

    솟아난 하나님의 뜻을

    발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쓰레기,

    어떻게 해결합니까?’

    한 사람이

    손을 들어

    마이크를 입에 대고

    말을 합니다.

    생각을 전합니다.

     

    두 개의 쓰레기와

    그 처리방법이

    생각났습니다.

     

    철조망과

    철조망 둘레에 설치한

    스피커가

    이제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그것을

    보물로 만들어

    세계 각국에

    선물하십시다.

     

    그리고서

    그 사람은

    코리아 앞에서

    하나의 노래를

    부릅니다.

     

    눈 녹은 삼팔선에

    봄이 오---

    철조망과 스피커

    보물이 되네

     

    독립, 자유, 노래

    세 단어와 함께

    철조망 조각과

    스피커 조각이

    코리아 보물이 되어

    세계의 보석이 되어

    각 나라 국회로,

    각 나라 교회로

    배달됩니다.

    선물을 받아든

    세상 사람들이

    질문합니다.

    과거에,

    이 스피커로

    무슨 말을

    하였지요?

    앞으로,

    어떤 말을

    할 것입니까?

    오늘,

    무슨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까?

     

    쓰레기가 보석같이,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터지고

    사막에 물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평안함과 즐거움으로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죄인 전혀 없으니

    거룩한 자뿐이라

    주님 주신 면류관 쓰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또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2019년도 421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쓰레기가

    보물이

    될지어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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