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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교황아저씨에게 전합니다.
코리아
마음의 교회,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2019년도 코리아에
쓰레기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로 인해서
코리아의 쓰레기가
세계의 보물이 되기를
원합니다.
보석이 되기를 원합니다.
찬송이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코리아를 위해서
잊지 않고
기도해 주시면,
오늘
기도해 주시면,
반드시 기억하여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찬송이시며
예수님의 춤이 되신
한 사람을 위하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구합니다.
아멘
2019년도 4월 20일 작성.
시편 121편 순례의 노래
산들을 향하여
내 눈을 드네.
내 도움은
어디서 오리오?
내 도움은
주님에게서 오리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네 발이
비틀거리지
않게 하시고
너를 지키시는
그분께서는
졸지도 않으신다.
보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께서는
(코리아를 지키시는
분께서는)
졸지도 않으시고
잠들지도 않으신다.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너의 그늘
네 오른쪽에 계시다.
낮에는 해도,
밤에는 달도
너를 해치지 않으리라.
주님께서
모든 악에서
너를 지키시고
네 생명을 지키신다.
나거나 들거나
주님께서
너를 지키신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하나의 교회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