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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쓰레기 그리고 예수카테고리 없음 2019. 4. 21. 12:50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하나님과 쓰레기
그리고 예수’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말씀은
시편 121편 1절에서 2절
말씀입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야훼에게서로다
아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잘 지냈습니까?
잘 자랐습니까?
오늘은
지난 시간에
알게 된
하나의 교회
김명구 장로님을
여러분들에게
정식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코리아
남쪽,
남쪽의 빛이라는 의미의
남광교회라는 곳에서
이십대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고
1990년도
장로님이 되기 직전에
하늘로 올라가셨다가
오늘
2019년도
한 아들의 찬송으로
코리아 하늘에
찬송으로서,
하나의 노래로서
우리들에게 오셨습니다.
코리아
두 봉우리 사이에
걸쳐진
하나의 선-위에서
한 아버지께서
한 장로님께서
노래로서
찬송으로서
인사를 하십니다.
1981년도 가곡
‘눈’을 부르십니다.
이어서
2019년도 찬송을
부르십니다.
거룩한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