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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에서 사람으로,
    카테고리 없음 2019. 4. 7. 15:30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양에서 사람으로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심 말씀은

    에스겔서

    34장 말씀입니다.

    중심 구절은

    3431절 말씀입니다.

     

    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주 야훼의 말씀이니라

     

    2019년도

    코리아에는

    사람이 태어납니다.

    목회자가 태어납니다.

    태어나서

    찬송을 부릅니다.

    태어나서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과

    화평의 언약을 맺고

    하나님이 친히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사람이 됩니다.

     

    25절에서 31절 말씀입니다.

     

    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맺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에서 잘지라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고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리며

    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

    그리한즉 밭에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그 소산을 내리니

    그들이 그 땅에서

    평안할지라

    내가 그들의 멍에의 나무를

    꺾고

    그들을 종으로 삼은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낸 후에

    내가 야훼인 줄을

    그들이 알겠고

    그들이 다시는

    이방의 노략 거리가 되지

    아니하며

    땅의 짐승들에게

    잡아먹히지도 아니하고

    평안히 거주하리니

    놀랠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그들을 위하여

    파종할 좋은 땅을

    일으키리니

    그들이 다시는

    그 땅에서 기근으로

    멸망하지 아니할지며

    다시는 여러 나라의

    수치를 받지 아니할지라

    그들이 내가 야훼

    그들의 하나님이며

    그들과 함께 있는 줄을 알고

    그들 곧 이스라엘 족속이

    내 백성인 줄 알리라

    주 야훼의 말씀이라

    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주 야훼의 말씀이니라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에서

    한 목회자가

    이렇게 선포합니다.

     

    그들이 내가 야훼

    그들의 하나님이며

    그들과 함께 있는 줄을 알고

    그들 곧

     

    코리아 민족이

    내 백성인 줄 알리라

    주 야훼의 말씀이라

    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주 야훼의 말씀이니라

     

    그렇습니다.

    사람은

    고개를 들고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하나의 노래를 부릅니다.

    하나의 찬송을 부릅니다.

    그 노래를 부를 때,

    그 찬송을 부를 때,

    둘러 싸고 있던

    벽이 부숴집니다.

    압박하는 민족들이

    노래하는 민족의,

    찬송하는 민족의

    하늘을 바라보고서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하나의 선을 발견합니다.

    하나의 교회를 발견합니다.

     

    그리고서

    사방으로부터

    선물을 배에 가득실고서

    그 나라

    코리아를 찾아와서,

    이 나라

    코리아를 찾아와서,

     

    우리나라

    코리아를 찾아와서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에

    기쁨의 선물을

    이 땅에 내려놓습니다.

     

    저는 기름을 가져왔습니다.

    찬송하는 일에,

    예배드리는 일에

    사용되어지길 바랍니다.’

    저는 먹을 것을 가져왔습니다.’

    저는 입을 것을 가져왔습니다.’

    저는 찬송을 배우러 왔습니다.’

    저는 예배를 배우러 왔습니다.’

     

    그저,

    노래 하나 불렀을 뿐인데,

    찬송 하나 불렀을 뿐인데

    온 세상 공기가

    달라집니다.

    사람 마음이

    달라집니다.

    찬송하는 마음의

    한 사람이

    목욕탕에 가서

    때를 밉니다.

    옆의 사람에게

    이탈리아 타월을

    내어 밀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로 사랑합니다.’

    무슨 뜻인지

    알아차린

    코리아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이

    일본 사람이

    중국 사람이

    러시아 사람이

    유럽 사람이

    아프리카 사람이

    멕시코 사람이

    미국 사람이

    안에 수건을 집어넣은

    이탈리아타월로

    돌아앉은 사람의

    등을 밉니다.

    시원하게 밉니다.

    한 바가치

    물을 끼얹습니다.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마침내 돌아앉은

    한 코리아 사람이,

    한 예수사람이

    받은 대로 돌려줍니다.

     

    때를 밀고서

    한 바가치

    물을 끼얹습니다.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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