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꿈과

하나의 교회

그리고 현실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찬송을 전하겠습니다.

 

첫 번째,

사람은 꿈으로 삽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라도

사람은 잠을 자고,

잠 속에서

어떤 꿈을 만납니다.

아이들은

밤에 이불 속에서

눈을 감으면서

오늘은

하늘을 나는 꿈을

꾸어야지 하고

생각을 하면서

잠에 듭니다.

그러면

꿈속에서 두 발로 서서

땅을 날아올라

높은 산으로 몸이 이동합니다.

이 곳에서 저 곳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바다 위를 날아

낯선 나라로 가서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하지요.

때로는,

아톰처럼 하늘을

수직으로 날아올라

대기권을 뚫고서

우주로 들어가서

별들 사이를

날아다니다가

때가 되면

고향별 지구로,

집으로

바람을 느끼면서

돌아올 때도 있지요.

 

두 번째로,

2019년도 사람은

하나의 교회로 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합니다.

오, 이 기쁨!

하나님의 마음.

 

깨어난 영혼으로

기도하면서

사람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이

서로

연결될 때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삽니다.

 

기도로 연결된

사람 마음이

몸을 사용하여

하나의 찬송을

표현할 때,

사람은

서로 사랑을

노래하는

하나의 교회로서

삽니다.

그리고

사람은

어떤 꿈과

찬송하는

하나의 교회를

통하여

2019년도 오늘

현실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합니다.

 

하나님 나라

오늘은

하나님 나라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코리아 찬송

아멘

 

요한복음

15장 12절 말씀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