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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역사,
새로운 일’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기쁜 계획에
관해서 전달합니다.
동그라미,
삼각형,
사각형으로
만들어진 공간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게임이 있습니다.
삼각형과 사각형 사이로
만들어진 좁은 길을 통과하면
한쪽 발로 다니던
사람이
두발로 자유롭게
온전히 다니면서
웃으면서 노래할 수 있습니다.
할 일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의 교회
한 목회자가
다른 동네에서 온
한 젊은이에게
가르칩니다.
좁은 길 앞에서
주춤하는 사람에게
용기를 전합니다.
“젊은이,
여기는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일세.
부활의 땅이네.
죽으면 예수님이 살리시네.
될 때까지 계속 살리시네.”
두 줄로 늘어서 있는
사탄 마귀들 사이를
한 젊은이가 들어가지만
곧, 죽습니다.
구원자 예수가
하늘로 손을 뻗어
생명과실 하나를 따서
젊은이의 입에 넣어 줍니다.
사람이 살아납니다.
두 줄로 늘어서 있는
사탄 마귀들 사이를
윗 마을에서 온
한 젊은이가 통과하려고 합니다.
이보게 청년,
자네 마을에서 온
한 여인이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한 번 통과했네.
50대의 한 목회자가
용기를 전해줍니다.
“자네가 두 번째라네.”
윗 마을로부터
청년들이 내려와
코리아 사람으로서
필요한 것을 배웁니다.
코리아 사람으로서
먹어야 할 것을 먹습니다.
섬마을 할아버지로부터
믿음을 전해 받습니다.
성령세례를 받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노래를
듣고 배웁니다.
강가의 한 목회자로부터
구별하여 사용하는 법을
배웁니다.
두 가지 기름을 구별하여,
신약과 구약을 구별하여
차와 사람에게 먹이는
법을 배웁니다.
하나의 선에서
각 지점마다 있는
계명들을 한 번에
정확히 뛰어서
표현하는 법을 배웁니다.
‘파,,,,,,파'
한 번 가 본 장소를
다시 갈 수 있도록
기억해 둡니다.
아침에 일어나
하나의 찬송을 불러
코리아 하늘에 뿌리를 내린
생명나무 열매를
따는 법을 배웁니다.
먹는 법을 배웁니다.
예배드리는 법을 배워서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그 곳에 사는
사람들 마음에
믿음의 나무를 심습니다.
성령의 나무를 심습니다.
그 곳 코리아 하늘에 가지를 뻗친
생명나무에 찬송의 물을
줍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을
세 번째 사람으로
남쪽 하나의 교회로
파송합니다.
오셔서
좁은 길을 지난 다음에
배워서
먹어서
가십시오.
라라 솔 미파
파솔라
시시 라라 솔
도도 레도
파솔라
시시라솔파
시시 도 미파
파파
새로운 역사
이길로
새로운 역사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