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카테고리 없음 2019. 3. 23. 11:19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라는
복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구원자 예수의 찬송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사람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선물을
전달하십니다.
그리고서
떠나실 때
보너스로
한 마디
하십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마십시오.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에서
예수를 만나는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은,
치유 받은 사람은,
찬송하는 사람은,
설교하는 사람은,
축복하는 사람은
성령의 목소리가
사람 몸과 마음에서
울려 퍼지는
메아리가 되어
몸의 이 곳 저 곳에서,
마음 여기 저기에서
살아있는 바람이
되어,
사람의 생기가
되어
은혜가 되고
찬송이 되어
마침내
설교로서,
축복으로서,
사랑으로서
땅 위에 있는
하나의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표현합니다.
두 봉우리 사이 위치한
하나의 교회에
예수 사람의 얼굴을
보입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이 말을 듣게 된,
살아서 호흡하는
한 사람이
마음속으로 묻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말입니까?”
2019년도 코리아 사람은
이러한 생활을 합니다.
2019년도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에는
모범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본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라는 이름의,
죽음을 이기고
부활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보십시오.
눈을 들어
두 봉우리 사이에
걸린 하나의 선 위에서
우리들에게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마음을 보이고 있는
한 사람을
보십시다.
사람이
공중의 선 위에서
앉고 서고
걷고
때로는 달립니다.
선 위에서
노래하고
말하고
춤을 출 때도 있습니다.
잘 보고
따라하십시다.
이렇게 하는 것이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길입니다.
사람의 선입니다.
이 길이
예수의 길입니다.
방에서,
사무실에서,
골방에서,
마당에서
바닥에
하나의 선을 그려놓고
연습하십시다.
가슴을 펴고
눈은 전방 15도를 바라보며
하나의 선 위에
서 보십시다.
눈을 감습니다.
그대는 지금
예수의 선 위에,
예수의 길 위에
서 있습니다.
땅의 모든 사람들이
그대를 보고 있습니다.
그대의 사랑도,
그대의 미움도
그대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긴장된 마음으로,
그리운 마음으로,
두려운 마음으로,
손에 땀을 쥐고서
바라보다
누군가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죽어, 죽어, 죽어!”
그 때,
그대의 발은
선을 벗어나
허공을 밟습니다.
2019년도
코리아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코리아의 하늘이
사람을
땅으로부터,
사랑의 줄로써
굳게 잡아
사람의 생명을,
사람의 찬송을
지켜 냅니다.
눈은 하늘을
입은 축복을!
찬송하올 그대여
그대 영혼이 잘 됨같이
우리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목회자가 노래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