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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가지 일
    카테고리 없음 2019. 3. 17. 15:20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공사와 관련하여

    첫 삽을 뜨기 전에

    확인해야 할

    한 가지 일이 있습니다.

     

    그 일은 마치

    이와 같습니다.

     

    눈 멀고

    귀 먹은

    말 못하는 사람이

    때가 되어

    그 사람 마음에

    볼 것이 있고

    들을 것이 있고

    말할 것을

    가지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벽을 세워

    예수를 표현하고 싶은

    사람은,

    주여 제가 찬송합니다.’

    길을 내어

    예수를 표현하고 싶은

    사람은

    주여 제가 찬송입니다.’

    마음에 그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나는

    무엇을 지키고 싶은가?

    나는

    누구를 살리고 싶은가?

     

    벽과 길을 가지고 싶은

    사람들은,

    나라들은

    각 나라의 땅에서 태어난

    사람들 가운데

    자발적으로

    예수를 전달할 마음을 가진,

    복음을 전달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으십시오.

    그 사람들로

    지켜야 할 곳의 경계에

    사람의 벽을 만듭니다.

    가야 할 곳의 경계에

    사람의 길을 만듭니다.

     

    50미터 마다 열 사람씩을 두어

    38선의 나라

    코리아의 설교가

    반대쪽 경계 너머의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합니다.

     

    하루 일곱 번의 시간

    예수의 나라

    코리아의 노래가

    반대쪽 경계 너머의 사람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시간을 구성합니다.

     

    축복할 사람아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우리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설교하노라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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