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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하나의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영혼이 잘 됨 같이,
영혼이 잘 됨 같이,
영혼이 잘 됨 같이
성령의 나라
코리아
구원의 나라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
서울
하나의 교회
오늘
우리의 주소는
이러합니다.
이 곳에 우리의
영혼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우리 영혼이
잘 됨 같이,
오늘
2019년도 서울은
이미 성령의 봄바람이
불고 있는
예수님 안의 공간입니다.
하나의 찬송을
품고 사는 서울 사람은
몸이 따뜻해집니다.
입에서 생명의 노래가 나옵니다.
한 젊은이가
태어난 곳으로부터
서울로 올라왔을 때
서울의 한 어머니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습니다.
‘현철아,
올해 성경을, 6번을 읽었다.
그래서 교회에서
상 받았다.’
한 아버지가
고향의 어머니에게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드리자
고향의 어머니로부터
이러한 말씀을 듣습니다.
“별빛 달빛 햇빛 은혜의 빛”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그 때서야 비로소
한 젊은이가,
한 아버지가
1,754 페이지의
책 한 권을
먹습니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찬송하노라
코리아 여인
어머니
우리 어머니
찬송여인
예수로
하나의 교회
아버지 나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