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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자,
한 아버지가 한 아이에게
하나의 선물이야기를 전합니다.
선아,
너의 엄마는 아빠를 만나기 전
3년 기도를 하였다고 들었다.
너도 3년 기도를 시작하거라.
2년 더하여, 합하여 5년 기도를
2019년도 올해부터 시작하거라.
너의 엄마는 성가대에서
형제 자매들과 함께
찬송하였다.
너도 이제 성가대에서
찬송할 뿐만 아니라
더하여 앞에 나와서
홀로 또한 함께
찬송하도록 하여라.
그 때 그 곳에서
하나님의 선물이,
살아있는 사람이
함께 찬양 드리기 위해서
나타날 것이다.
사위아들이
너의 5년 기도를
믿는다면,
언젠가
아버지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사위아들이
사람의 찬송을
마음에서 발견한다면,
언젠가
목회자의 나라
코리아 사람이
될 것이다.
선아,
너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니
힘든 일이 있으면
이제
하나님께 직접 아뢰어라.
아빠는...
웃기는 사람이 되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에서
웃겨야 하는 사람이 되었다.
웃기는 사람
김현철
담임 목회자
서로 사랑
(원)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