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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
예수로
부활한 사람
예수 부활
예수로
살어리랏다
하나의 교회
아멘
예수로, (목회자의 마음)
하나님께 영광! (예수사람들의 마음)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아버지의 집과 초대장’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구하는 하나님의 선물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중심 말씀은,
에베소서 2장 1절에서 7절 말씀입니다.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아멘
2019년도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에서
한 아버지가 부활하시고
하나의 교회
장로님이 되십니다.
하나의 노래를 부르십니다.
담임 목회자
김현철
담임 목회자
서로 사랑
예수로
담임 목회자
하나의 교회
아멘
의자에 앉아 기도하시더니
두 손을 깍지 끼시고
손바닥을 위를 향해
벌려 무릎 사이에 두십니다.
그리고
두 개의 산봉우리 사이에
걸쳐진 하나의 줄을 향해
시선을 두십니다.
하나의 노래
예수로
하나의 찬송
사랑의 줄
코리아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달려온 한 아이가
아버지의 손바닥 위에
발바닥을 대어
첫 번째 계단을
올라서서
공간을 날아올라
줄 위에 몸을 위치합니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아멘
찬송의 줄 위에 앉아,
사랑의 줄 위에 앉아
하나의 노래를
먼저 앉은 사람과 함께
부릅니다.
거룩한 나라
코리아
사랑스러운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줄 아래의 세계와
줄 위의 세계
두 세계를 향해서
하나의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하나의 교회,
아버지 집이 되신
예배당의 시작입니다.
누나,
건강히 오래 사세요.
예배당 다 짓거든
준공예배 드리러 오세요.
효율이
성율이
무율이
조카들 데리고
매형하고 함께 오세요.
아버지 집
하나의 교회로
초대합니다.
2019 1 19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