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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코리아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시작할까요?
원 투 쓰리 포
예수의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우리는
하나의 교회
하나의 사랑
찬송이라는 이름의 아내와 살고 있는
한 사람이 잠결에 한 여인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 소리를 들은 찬송이라는 이름의 아내는
신랑의 꿈속으로 들어갑니다.
코리아 한 목회자의 꿈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한 여인의 노래 소리를 듣습니다.
그 때 그 곳에서
강물 같은 노래 소리에
죽어가던 한 남자의 마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지켜봅니다.
8년의 시간이 지나고
그 남자는
이제 하나의 노래를 지닌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꿈으로 들어온 찬송이라는 이름의
아내에게 말합니다.
“갚으러 가자,
전하러 가자,
축복하러 가세.”
1. 처음 뵙겠습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담임 목회자
김현철
담임 목회자
서로 사랑
예수로
담임 목회자
하나의 교회
아멘
오늘 설교의 시작 말씀은
마가복음 10장 44절에서 45절 말씀입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아멘
다윗의 별이라고 불리는 형상이 있습니다.
두 개의 삼각형으로 이루어진 모양이지요.
산과 골짜기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산은 넓은 땅에서 시작해서 좁은 하늘에
꼭지점을 둡니다.
골짜기는 넓은 하늘에서 시작해서
땅의 한 점에 또 다른 시작점을 둡니다.
비는 하늘에서 내려 골짜기를 타고 흘러
시내가 되고 강물이 되어 마침내 바다에서
세상과 하나가 됩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한 사람이
비와 빛으로 표현된 하나님의 선물을,
하늘 아버지의 선물을
살았으나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였습니다.
2. 거듭 태어나는 일
요한복음 3장에 니고데모라는 이름의 사람이
신기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를 보기 위해서는
사람이 거듭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사람은 거듭날 수 있다고
예수라는 사람이 니고데모라는 사람에게
말하였습니다.
땅에서 태어난 사람이 말합니다.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43살의 코리아 한 젊은이가,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어머니 앞에서 찬송을 부릅니다.
신기하게도 말씀을 펼치고
함께 읽습니다.
뜬금없이
아들이 어머니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어머니로부터
신기한 말씀을 듣습니다.
“별빛에 감사하는 자에게
달빛을 주시고,
달빛에 감사하는 자에게
햇빛을 주시고,
햇빛에 감사하는 자에게
영원히 지지않는 주님의 은혜의 빛을 주신다.”
아멘
2008년도에
한 아들과 한 어머니는
역사적인 일을,
주의 뜻하심으로,
이루어냅니다.
할렐루야
3. 목회자의 날
2018년도부터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에는 목회자의 날이 생깁니다.
12월 1일부터 25일까지입니다.
코리아 모든 사람이
캐롤과 찬송과 하나의 노래를
갖추어 일상생활 중에
시시때때로 부릅니다.
꿈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 보내는
방울 소리 들리는 흰 눈
쌓인 거리로
썰매는 간다
꿈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올해도 빨리 돌아와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워라
복주시네 거룩한 이 밤
거룩한 나라
코리아
사랑스러운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2018년도 11월
하나의 교회를
통하여
지난 2010년도에
강물 같은 노래를 불러 주신 분에게
전해 드립니다.
나의 은총을 입은 자여
너를 아노라
너의 마음을 내가 아노라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함께 가노라
내가 친히 함께 하노라
내가 너로 편케 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기도하는 남자 A man
노래하는 여인 A girl
강물 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
땀 흘리며 노래 불러!
(마태복음 5장 2절에서 10절 말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이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노래하는 남자 축복을 전하네
찬송하는 여인 거룩한 아내
서로 사랑 하네
예수로!
내가 너로 편케 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