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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과 한 목회자카테고리 없음 2018. 7. 4. 20:14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축복합니다.
하나의 교회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두 사람과 한 목회자’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오늘,
함께
하나의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거룩한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우리는
하나의 교회
아버지 나라
아멘
오늘 태어날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오늘 돌아갈 사람이
있습니다.
코리아 한 목회자가
이들 두 사람을 앞에 두고
하나의 예배를 드립니다.
이제 한 사람은
하나의 노래를 통해
세상에 태어납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하나의 찬송을
옷 입습니다.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오늘 태어날
모든 사람에게
하나의 찬송이 임할지어다.
아멘
이제 한 사람은
하나의 찬송을 통해
아버지께로 돌아갑니다.
어쩌다가,
세상에서 노래가 되었고
주의 뜻하심으로,
하나의 교회에서
찬송이 되신
사랑하는
우리들의 형제님 자매님
우리들의 부모님과 자녀들에게,
축복합니다.
오늘 그 나라를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거룩한 숨결이 임할지어다.
아멘
성령의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우리는
하나의 교회
하나의 사랑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