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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사람 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2018. 7. 1. 18:28

    안녕하십니까?

    하나의 교회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두 사람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사람이 얼굴에

    땀을 흘리면서

    땅에서 먹을 것을 구하여

    먹고 살다가

    어떤 날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깨어납니다.

    성령이,

    거룩한 사명이

    사람을 깨웁니다.

    깨어난 사람은

    이제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더라

     

    거룩한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우리는

    하나의 교회

    아버지 나라

    아멘

     

    경기장에 나온 모든 선수들이

    때를 기다립니다.

    그 때 그 순간,

    공이 한 사람에게

    임하자

    사람은 가만히

    있지 않고

    그 일을 온전히

    이루어내기 위해

    몸과 마음과 힘과 뜻을

    다하여

    하나의 춤을 춥니다.

     

    하나의 교회

    우리는

    하나의 교회

    주께 영광

    우리는

    하나의 교회

    아버지 나라

    아멘

     

    오래 전 그 곳에서

    한 사람이

    땅에 임한

    아버지의 말씀을 발견하고

    그 일을 이루어내기 위해서

    달립니다.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하나의 말씀을

    뒤에서 따라가다가,

    마침내

    나란히 달리다가,

    비로소

    그 말씀으로

    하나의 일을

    행합니다.

     

    성령의 나라

    코리아

    사랑스러운

    주께 영광

    우리는

    하나의 교회

    아버지 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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