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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거룩한 나라, 코리아
    카테고리 없음 2016. 12. 1. 12:39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안녕하세요

    거룩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거룩한 나라 코리아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성경말씀은,

    로마서 930절에서 1015절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믿음에서 난 의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히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예수 아멘

     

    하나님께 영광

    2016년도 12

    코리아는 이제 거룩한 나라, 거룩할 나라입니다.

     

    거룩한 나라 코리아

    거룩할 나라

    거 룩

    거 룩

    내 나라 거룩 코리아

     

    복음이 나와 가까워

    내 입에 있으며

    내 마음에 있으면

     

    그 사람은,

    찬송합니다.

     

    또한 내 입으로, 예수를 선하신 목자 되신 주로 시인하며

    하나님께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내 마음으로 믿으면

    그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내 마음으로 내가 예수를 믿어

    의에 이르고

    내 입으로 내가 예수를 시인하면,

    그 사람은

    구원에 이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자신의 입으로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그렇지요.

     

    어떠한 날,

    거미줄에 걸린 날벌레 한 마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몸통은 거미줄에 걸려 고정되었지만 한 쪽 다리는

    아직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지켜보고 있는 동안, 거미줄의 거미는,

    살아있는 벌레를 먹이로 삼으려고

    두 다리로 연신 거미줄을 짜서

    씌우려고 안간힘을 쓰고,

    살아있는 생명은 또한 살아있음을 포기하지 않고

    다리를 움직이고 머리를 끄덕이며, 어떤 일을 합니다.

     

    거룩할 나라, 코리아

    거룩한 나라

    거 룩

    거 룩

    내 나라 거룩코리아

     

    요한복음 82절에서 11절 말씀입니다.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은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이 이 말씀이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오늘 아침과 같은, 이른 아침에

    거룩한 나라 이스라엘에서

    거룩할 나라 그 곳에서

    예수님이 온 백성들을 모아놓고,

    하나님 나라, 천국 복음, 사람의 온전함을 가르치십니다.

     

    회개하라,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느니라

    원수를 사랑하라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

     

    모세의 율법으로 죄를 알게 된 사람들이

    사람을 죄에서 살려낼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를 만나자, 성령하나님덕분에,

    자신들의 죄로부터 돌이켜

    그리스도의 길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로 나아갑니다.

     

    죄인과 죄인이었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통하여,

    아버지의 마음으로, 어머니의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봅니다.

     

    의심과 두려움에 떨고만 있던 사람 몸이,

    사람 마음이 예수의 믿음을 받아들이자

    사람 마음에 생겨난 믿음이, 몸을 치유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이러한 분위기에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한 여자가 등장합니다.

    -

    그리고 이렇게 예수님께 질문합니다.

    모세는 율법에 간음이라는 죄를 범한 사람을

    돌로 쳐서 죽이라고 하였는데,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시지 않으시고

    시험하는 사람들을 향해

    손가락으로 땅에

    답을 적습니다.

     

    하나의 교회, 설교자는 그 답을

    이렇게 읽습니다.

    하늘 아버지, 야훼 하나님의 계명을

    사람이 못 지키면

    죄가 되고

    죄지은 사람은, 죽음에게 먹힌다.”

     

    돌로 죄인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율법을 외우고 있던

    사람들은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어 재차 거듭

    질문합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입을 열어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87절 말씀입니다.

    그들이 묻기를 마지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그리고서,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답을 써 내려 가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이것이 내 계명이니라

    계명이 나타나자, 죽음이 입을 열어

    죄인을 먹을 준비를 합니다.

    땅이 입을 열어 사람을 삼킬 준비를 합니다.

    사람들 발밑의 땅이,

    예수님이 손가락으로 땅에 쓰신 계명에

    반응합니다.

    사람 마음에서 선한 양심의 씨가 자라서

    줄기를 내고 잎이 나고 꽃이 피어

    열매가 열립니다.

    사람을 죽일, 살인을 해야 할 의무를 가진

    모세의 나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 덕분에,

    살인자가 되는 자리에서 벗어납니다.

    죽음이 입을 벌리고

    사람을 삼키는 땅에서 벗어나,

    또 하나의 죄를 지을

    모든 사람들이 그 곳을

    떠나갔습니다.

    죄 없는 사람, 예수와 죄인 한 사람만이

    죽음이 입을 벌리고,

    계명대로, 사람을 삼키려는 장소

    성전에 있습니다.

     

    요한복음 810절에서 11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말씀대로

    여자가, 사람들이 다시 죄를 범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의 노래를 따라 부르자

    입을 벌리고 있던 이스라엘의 죽음이,

    모세의 율법이,

    사람의 찬송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라솔파미 레미파솔 도

    주여제가 의인입니 다.

    이스라엘에서, 지금으로부터 약 이천년전에

    한 사람이 이루어낸 일을,

     

    오늘날,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에서는 복음으로 하나 된 국민이 해 냅니다.

     

    구세주 예수를,

    마음으로 믿어 의의 옷을 입은 사람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받은 사람들이

    모두 일터에서, 집에서 거리로 나와서

    마치, 그 때 그 곳에서의 한 사람처럼, 예수님처럼,

    다 이루어내신 예수님의 일을, 코리아에서, 행합니다.

     

    첫째, 하나의 계명을 가르칩니다.

    예수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둘째, 복음을 귀에 들려주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도록,

    온 나라 예수사람들이 노래합니다,

    온 나라 예수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찬송합니다.

     

    거룩한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내 나라 예수님나라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코리아 모든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이제, 예수 복음으로 서로 사랑하십시다.

    우리는 거룩한 코리언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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